지푸라기상담(Q&A)
제목 RE: 내가 어떻게 보느냐의 문제일 수 있습니다
작성자 J다다
작성일자 2022-08-03
조회수 17

ㅇㅇㅇ님!

딸아이를 내가 어떻게 보느냐의 문제일 수 있습니다!

굳이 문제로 본다면 모든 현상이 문제들로 다가오겠지요!

당연히 통과해야하는 성장과정으로 보고...

인정 지지 격려와 함께한다면 또 그렇게 통과해 갈것이구요!

환경이 변했는데도 아무일 없는것처럼 행동한다면 차라리 그게 더 문제아닐까요?

잘 해내고 있는 부분을 더 적극적으로 찾아보고 강화시켜주심이 좋을듯 합니다~^^

더불어

자녀는 나를 비추는 거울입니다!

내안의 불안, 집착을 가끔 관찰해보는것도 도움이 됩니다! 차분히 내 마음을 들여다보고 느껴보는 시간도 종종 가져보시길 권해드립니다

------- 원본 내용 ---------

딸아이(6세)가 분리불안장애 증상과 비슷합니다.

오빠들(13, 12살)과 엄마 아빠가 너무 과잉 보호를 한탓인지..

5살까지 어린이집을 다니다가 6살부터 병설유치원에 보내는데

유치원에 가기 싫다고 하고 유치원가면 엄마가 보고 싶다고 울기도 많이 했습니다.

늘 엄마 사랑해 하며 엄마손에 뽀뽀를 하며

엄마가 화를 내면 울음부터 터트리는 그런 아이입니다.

병설유치원 특성상 선생님도 조금은 딱딱하고...

친구들에게도 먼저 같이 놀자고 말을 못한다고 합니다.

그냥 많이 사랑해주면 바르게 크겠지 했던건데 그게 문제였던듯해요.

우리 아이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답답해서 올려봅니다